맥을 사용하는 이유
얼마전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맥에 적응하지 못한 어느 부적응자의 맥 사용자에 대한 비하와 맥을 사용하는 사람은 아무런 이유도 없는 겉멋만 부리는 허세꾼으로 표현한 글을 보았다. 얼굴이 화끈거리고 기분이 상해 댓글을 달려다가 그만두고 내가 생각하는 맥에 대해 끄적여본다. 맥은 오래전부터 동경의 대상이었다. 대학시절 교수님이 사용하시던 맥에 필름스캐너를 연결해서 사진을 추출하는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 학생의 신분에 컴퓨터도 겨우 이것저것 부품 가져다 조립해서 겨우 쓰던 내게 맥은 너무 먼 당신이었다. 맥이 부러워 컴퓨터에 맥 테마를 깔아 사용하기도 했지만 당연히 만족하지 못했다.그리고 나는 윈도우의 노예가 되어 윈도우와 함께하며 나이도 먹어갔다. 2년전 그동안 사용하던 노트북이 고장이 나서 노트북을 알..
IT 2016. 2. 13.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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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음원 서비스를 나는 사용하지 않는 이유
내가 처음 음악을 들을 때만 해도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라디오를 통해 음악을 접하거나 좋아하는 음악들은 공테잎에 녹음해서 듣곤 했다. 시간이 지나 테잎을 구입할 여유가 생기면서 음반 가게에서 테잎을 구입하게 되었다. 음반을 더 오래 더 좋게 듣고 싶은 생각에 이제는 테잎에서 CD 로 구입한다. 인터넷과 디지털의 시대인 지금은 대부분의 음악 이용자들은 음반이 아닌 MP3 나 기타 음원들을 주로 이용한다. 그래서 음반들의 판매가 저조해지고 이제는 음반을 아주 소량만 제작하거나 아예 음반으로 발매하지 않고 디지털 음원으로만 발매하기도 한다. 이젠 많이 보편화된 멜론, 벅스, 지니 등 스트리밍이나 음원 서비스를 아직까지 한번도 이용하지 않았다. 거의 공짜나 다름없이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인데도 불구하고.. 인터넷..
IT 2015. 10. 2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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