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최고의 지름 - 자동차 구입 SM3 NEO
지난해 11월 교통사고가 있었다. 나의 잘못으로 차가 차로옆으로 튕겨나 뒹굴어 전복되었다. 천만다행으로 충돌은 없어 크게 다친사람이 없고 차는 오래되기도 하고 파손이 심해 폐차했다. 기존에 내 차는 2004년식 SM3 였다. 그동안 타면서 큰 고장이 없어 만족하면서 타고 다녀 다시 SM3를 구입하게 되었다. SM3 차를 오래타는게 좋기는 하지만 오래 타다보니 여기저기 고장도 나고 연비면에서도 요즘차에 비교하면 불리하다. 그동안 현대 기아 등 다른 차들을 몇차례 타보니 편의사항들이 너무 좋아졌다. SM3 도 역시 큰 기대를 했다. 그러나 현대 기아에 비해 실망스러운 부분들이 너무 많다. 후회가 밀려든다. 한번이라도 타봤더라면 다른 차를 골랐을듯 하다. 어느 정도는 비슷하게는 있을줄 알았는데.. 현대 기아가..
소소한 일상 2020. 1. 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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