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옆집에 사시는 할머니께서 집앞을 지나가는 길에 마침 집앞에 있던 나를 부르더니 고구마를 캐서 오는길인데 좀 먹으라며 고구마를 주신다.

사실 우리도 고구마를 꽤 많이 심어서 안받아도 될거 같았지만 주는 마음이 있는데 거절하는것도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고구마를 받아왔다. 우리가 키운 고구마는 종자가 다른지 크지 않은데 이 고구마는 완전 크다. ^_^;

고구마 하나가 거의 어린아이 머리만하다. 하나 먹으면 배터질꺼 같은 느낌이다.

댓글
  • 프로필사진 별빛사랑 보아하니 쪄먹는 용도의 고구마는 아닌 것 같네요. 맛탕만들기에 적당할 것 같은데.

    물고구마 아닌가요? 밤고구마는 아닌 것 같은데. 밤고구마 종자가 저렇게 큰게 있던가.
    2016.10.16 10:17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별빛사랑님 말씀처럼 아마 이건 쪄먹는 용도는 아닌 모양이에요. 고구마를 주시면서 얇게 잘라서 튀겨 먹으라고 하긴 하더라고요. ^_^; 2016.10.16 18:07 신고
  • 프로필사진 긍정 아스피린 와~ 이렇게 큰 고구마는 처음인데요,
    부처먹으면 맛나겠네요 ㅋㅋ
    2016.11.03 01:45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저도 작은 고구마만 있는줄 알았는데 이런 큰 고구마는 처음 봐요... ㅎㅎ 2016.11.03 14:57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