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지저분해져가는 내방..

이제 시디 꼽을 공간도 없어서 그냥 탑을 쌓고 있다.

넘어지면 어쩌지.....;;

오디오랙 사이사이마다 음반을 꼽아두기도 하고..

시디랙 중간에도 끼워넣고..

언제 시디장을 하나 더 구해야할 듯 하다..

 

오늘도 오디오쇼에 가서 음악을 듣고 왔는데

우리집에서 내맘대로 듣는 음악이 훨씬 더 좋다..(자기 위안...)


틈나는 대로 음악을 들으려고 하는데 그래도 시간이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