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인지 말실수를 자주 한다..

상대에게 날이 선 상태로 되기도 하고...

 

책을 좀 보고 마음의 여유를 갖고자 이 책을 구입했다.

 

부드러워지자...

부드러운 내가 되도록...

 

원래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지금처럼 삐딱한 것이 진정한 나의 모습일까..

아니면 누구에게나 착한 나? --;

잘 모르겠다..

어떤들 상관없다..

세상을 너무 각박하지 않게 여유를 가지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