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의 인디밴드들이 한곡 한곡 참여하여 만든 음반이다.

노래마다 다른 팀의 밴드들이 참여하여 색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음반이다.

내가 요즘 인디밴드들에 간심이 많아져 알게되었으니 망정이지..

아님 구입할 생각도 안했을 음반일지도 모른다...

 

나중에 내가 또 어떤 장르의 음악에 꽃힐지 모르지..

아직은 아니지만 메탈 음악에도 빠질런지도 ㅋㅋㅋ

 

책 형식으로 만들어져 안에는 각 노래마다 노래에 관한 얘기와 사진들이 실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