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나 강아솔 같은 기타치는 보컬.. 비슷한 분위기...

여자가 직접 기타를 치며 그 음악 배경에 노래를 하니 아무래도 더 멋있어 보인다.


그리고 목소리가 흔하지 않은 개성있는 목소리이다..

노래는 차분하고 담담한.. 조용히 마인드 컨트롤 하기에 좋다. 

근데 아쉽게도 내가 좋아하는 목소리는 아니다..

좀 어린 아이의 목소리 같다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