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반을 처음 듣고 꽤 우울한 음악이란 생각을 했다
듣다 보면 왠지 중독된다고 해야할까..
계속 듣게 된다.
내 취향이 좀 신나는 댄스보다는 우울과 가깝긴 한듯 하다..
근데 네눈박이 나무는 무얼 뜻하는 걸까..
그리고 이 3명의 여성 락커들은 그 나무의 밑은 왜 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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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ye...Piece
- 2. Chordless
- 3. Lamp
- 4. 꿈을 꾼다
- 5. Tears Stood In His Eyes
- 6. How People Look To A Monkey
- 7. 뻘건 거짓말
- 8. Old Fashioned
- 9. Invitation
- 10. 없다
- 11. 시대의 우물
- 12. When We're Free
- 13. 타협 없는 소리
- 14. Hymn to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