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화면은 왠만하면 잘 바꾸지 않는편인데 이번에 너무 맘에 드는 사진을 발견하고 바탕화면을 바꾸어 보았다.

이전에는 계속 여자 연예인들 사진을 바탕화면으로 사용했는데 깔끔한 배경화면으로 바꾸고 나니 괜히 정화되는 기분이다.

내맘에 쏙 든다.

바탕화면에 뭐 이것저것 아이콘이 널려 있는걸 좋아하지 않는다.

이번에도 꽤 오랫동안 쓸 수 있을꺼 같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