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 이상한 유입이 눈에 띈다. 어떤 특정 주소에서 내 글이 로딩되고 있다는건데... 찾아보니.. 아래의 사이트에서 블로그 본문의 글을 긁어다가 뭔가를 하고 있다. 웹 소스를 가져다가 써먹으려고 한건지.. 이유를 알수는 없지만.. 차단할 방법이 없다. 이렇게 무대포로 들어오면.... 티스토리에 신고를 해야 하나.. 고민이다. 어린 학생이라면 몰라서 그런다고나 하지만 나이 꽤나 먹은거 같은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본인의 행동이 얼마나 나를 불편하게 만들고 있는지 아마 모를것이다. 벼룩 하나 잡자고 초가 삼간 태운다더니 덕분에 블로그가 엉망이 되어 버렸다. 다시 손을 봐야 할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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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29. 22:50
블로거라면 워드프레스가 현재의 블로그들 중 기능이 가장 좋다는건 잘 안다. 사용자(외국)가 많아 테마도 많고..그래서인지 워드프레스에 대해 환상이나 동경이 있는듯 하다. 한때는 나도 그랬다.티스토리도 어느 정도 꾸미기가 가능하긴 하지만 치환자 사용으로 인해 어느정도 제약이 있지만 워드프레스는 티스토리보다 더 자유롭다. 개인적으로는 티스토리 정도의 자유도면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기엔 충분하지 않나 싶다.나도 멋진 테마들이 부러워 워드프레스를 잠시 해보다 나의 기록을 남기는 공간으로는 아니다 싶어 바로 접었다. 차라리 네이버가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한다. -.-;지난번 읽은 워드프레스와 티스토리 관련 책의 저자의 블로그를 얼마전 가보았다. 책에 소개된 저자의 워드프레스 사이트는 사라졌다.예전에 한참 잘나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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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21. 22:11
이번에 블로그를 조금 수정하고.. 오랫만에 다른 브라우저로 화면을 확인해 보았다. 크롬과 사파리는 자주 사용해서 오류나 화면 틀어짐은 바로 알아채는데.. 그 외 익스플로러나 파폭 등 나머지 브라우저는 내가 확인 할 방법이 없으니 지금까지 무시하고 수정했다. 이번에 익스플로러가 깔린 컴퓨터에서 블로그를 확인해 볼 기회가 생겨서 잠시 둘러 보니.. 첫페이지 화면이 가관이다. 뭐가 제대로 맞지 않는지 애니메이션의 움직임이 자연스럽지 않다. ㅎㅎ 여기저기 손 보다가 .. 약간 손봐서 될 정도가 아닌것 같다. 아예 동적인 화면이 아닌 간단한 화면 구성으로 물갈이를 하던가 애니메이션을 아예 모두 삭제하던가 해야 할거 같다.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이 블로그의 방문객들의 웹 브라우저 환경을 확인해 보았다. 문제가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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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10. 12:49
최근 만들어진 웹페이지들은 반응형 화면은 기본이 되었고 더불어 기존 웹페이지들과 가장 눈에 띄는 차이 나는 부분은 메뉴 버튼이다. 웹페이지를 방문해서 내가 가장 먼저 보는 부분은 메뉴 버튼이다. 메뉴 버튼만 클릭해 보아도 여러가지 사이트의 정보나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다. 얼마전 클립아트에 관심이 생겨서 이것 저것 많이 시도해보았으나 역시 사용하는데 한계가 있다. 버튼이나 배경, 라인 이외에는 쓸만한 곳이 별로 없다. 재미도 없고... 그래서인지 관심이 급 사라져버렸다. ㅡ,.ㅡ; 클립아트 대신 제이쿼리로 관심이 이동했다. 블로그에 제이쿼리를 활용할만한 것들을 찾아보고 있다. 요즘 블로그의 몇군데를 조금씩 수정하였다. 본문의 사진 뿅뿅 기능이라던지, 구분 선을 사선의 라인으로 변경하기도 했고, 메뉴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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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7. 15:47
이 공간은 ... SONYLOVE는 나를 위해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남의 공감을 위해 글을 작성하거나 남의 배려를 위한 공개 게시판이 아닙니다. 댓글 & 공감 마음에 내키지 않다면 댓글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방문객 수 나는 방문객 수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남의 관심을 끌기 위한 글을 작성하지 않습니다. 광고에 대하여 광고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광고 블로그 자체를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지만 광고를 삽입하는 경우 티스토리를 통해 돈벌이를 하는 것이므로 일정 금액을 티스토리에 지불하고 돈벌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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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5. 16:13
티스토리에서는 다양한 스킨들이 제공된다. 티스토리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기본 스킨들도 있고 스킨 제작자들이 만들어서 유료 혹은 무료로 배포하는 스킨 들도 있다. 티스토리는 네이버 블로그와는 달리 스킨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만들어 쓸 수 있어 좀 더 선택의 폭이 넓다. 블로그의 구성이나 형태는 각자 자신만의 선호 취향이 있으니.. 자신의 취향대로 선택하면 될것이다. 나 역시도 블로그 디자인에 대한 필수적인 요건들이 몇가지 있다. 사이드바 오른편에 사이드바가 위치한 2단 구성을 좋아한다. 사이드바가 없는 1단 구성은 나부터도 사용하기 불편하기도 해서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사이드바는 고정된 형태로 스크롤을 해도 항상 보일 수 있는게 좋다. 그래서 화면에서 내용이 넘어가지 않도록 항목수를 조절한다. 첫페이지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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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26.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