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블럭 AdBlock 의 요소 숨김 필터를 활용한 구글 애드센스 광고 완벽 차단
나는 광고를 좋아하지 않는다.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 광고를 좋아하지는 않는듯 하다. 아이러니하게도 광고 블로거들 조차도 직접 광고 차단 프로그램을 자신의 블로그에 소개하고 있기도 하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그렇지 문어가 자신의 다리를 뜯어 먹고 고기 먹었다고 맛있다고 하는 형국이다. 자신도 싫은 광고를 남에게 강요하는 건 미안한 마음에 못할거 같은데 아무런 미안함도 없이 뻔뻔하다는 생각도 들고 어이없다는 생각도 든다.;;;종종 내가 광고 블로그가 싫다고 내색을 하면 무조건 비난한다고 생각들을 하는듯 하다.단지 돈을 벌기 위해 인터넷 기사를 긁어와 마치 자신의 글인듯 채워 자신의 배를 불리고 남을 불편하게 만드는 행위를 나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뭐 물론 나도 쓰레기 같은 글들이 가득하다. 그래서 나는..
블로그 2017. 7. 5. 12:18
블로그의 서식을 이메일에서 활용하기
블로그에 종종 서식과 관련된 글을 작성하고는 한다. 서식은 글쓰기를 하면서 좀 더 보기 좋은 화면 구성을 할 수 있어서 나도 자주 활용하고 있다. 지난 주 레포트 제출을 위해 교수님께 메일을 보내야 할 일이 생겼다. 메일을 보내고 나서 잠시 든 생각인데 블로그의 서식이 이메일에서 가능하다면 메일의 내용에 활용하면 좀 더 화려하고 재미있는 화면 구성이 될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혹시 가능한지 블로그의 서식을 이용해 메일을 작성해 보았다. 맥의 메일앱인데 블로그에서 사용하던 서식이 그대로 표시된다. 단지 폰트는 메일에서 설정한 폰트로 표시되는 듯 하다. 서식을 포함해 작성한 메일을 나에게 보내 보았다. 아싸!! 보냈던 내용은 받은 메일에도 서식이 그대로 표시되어 보내어진다. 메일에서 블로그의..
블로그 2017. 6. 25. 17:24
구글 애드센스 광고 차단하는 법 - 사파리 확장프로그램 스타일리쉬
요즘은 인터넷 어디를 가도 광고가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광고 세상이다. 현재 내 컴퓨터에는 애드 블럭 확장 프로그램이 항상 켜져 있다. 차단 갯수가 표시되는데 숫자가 없었던 적이 별로 없을 정도이다. 광고 차단 프로그램을 쓴다고 해도 광고를 100% 막을 수는 없다. 어떻게 그 사이를 뚫고 보이게 하는지 열정만은 높이 평가하고 싶다. 얼마전에 맥의 사파리 확장프로그램 중에 스타일리쉬 - stylish 를 알게 되었다. 특정 사이트의 CSS 를 자신의 환경에 맞게 변경시킬 수 있다고 한다. 그럼 이제 어떤 사이트도 내가 원하는 디자인의 형태로 보이게 만들 수 있다는 말이다. 가령 네이버의 화면을 다음의 색상으로 바꿔서 보이게 한다든지 .. 물론 실제 그 사이트의 화면이 바뀌는건 아니고 내 컴퓨터상의 화면..
블로그 2017. 6. 24. 02:51
블로그 차트 BLOGCHART - 회원 전용 사이트로 전환
전에는 가입을 하지 않아도 블로그 차트 등수 확인이 가능했지만 이제 가입을 하지 않으면 볼 수 없다. 그냥 재미로 본것이라.. 의미도 없는 등수 굳이 가입을 해서 볼 필요까지 있을까 싶다. 새로 글을 쓰지 않고 이전 글에 변경 사항을 추가했다. 괜한 헛클릭 하지 말라고.. 요즘 블로그의 스킨을 수정하느라 몇일 머리를 쥐어짜는중이다. 뭔가 내 맘대로 하기에는 내가 웹에 대해 아는 지식이 별로 없다보니.. 머리가 나쁘니 몸이 고생한다는걸 몸소 체험하고 있다. 티스토리에 새로 등록되는 글을 읽다가 블로그의 등수매기는 사이트가 있다는 글을 보고 나의 블로그 등수도 궁금해졌다. 내 블로그의 등수는 얼마나 되는지 재미삼아 알아보기위해 블로그 차트( http://www.blogchart.co.kr )라는 사이트에 가..
블로그 2017. 6. 23. 14:19
어떤 블로거의 나에 관한 글을 보고
오늘 어떤 블로거의 글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나에 관한 얘기가 포함되어 있다. 물론 좋지 않은 말이다. ㅎㅎ 평소 광고 블로거에 관한 좋지 않은 글들을 여러 차례 올리기도 했고 '광고 블로그의 특징' 이라는 글을 보고 무척 기분이 나빴나보다. 광고 관련해서 찬양하는 글들은 많아도 부정적인 글을 쓰는 블로거가 그리 흔하지는 않다. 내 글을 지껄인다고 표현한것이 좀 기분이 나쁘긴 하지만... 별로 개의치 않는다. 사실 기분 좋으라고 쓴글이 아니라는걸 나도 알기에... 자신의 생각과 다른 글이고 그렇게 기분이 나쁘게 생각되었다면 다시는 오지 않으면 된다. 그리고 이 블로그의 다른 내용들에도 눈길을 돌리지 않았으면 한다. 그 블로그가 얼마나 오래 유지될지 모르겠지만 광고만을 위한 블로그는 분명 오래 가지 못한다.
블로그 2017. 6. 22. 00:08
애드블럭과 광고블로그로 오인
나는 인터넷 브라우저에 광고 차단 앱인 애드블럭을 사용중이다. 광고가 포함된 사이트를 가면 자동으로 광고가 차단된다. 일부 사이트의 경우 광고 차단앱에서 걸러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브라우저에서는 차단된 광고의 숫자가 표시된다. 그 숫자를 보고 광고의 유무를 파악한다. 요즘엔 블로그에도 광고가 많이 설치되어 있어 블로그를 방문할때도 광고 차단앱에서 표시되는 숫자를 확인한다. 근데 내 블로그에는 광고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차단되는 부분이 있어 차단 숫자가 2개 표시된다. 하나는 소셜 공유 버튼 부분이 광고로 인식된다. 크게 필요한 부분이 아닌지라 있어도 없어도 그만이라 생각하고 있어 손대지 않고 있다. 다른 하나는 무엇인지 아직 나도 잘 모르고 있다. -.-; 오래전 어느 블로그를 방문했는데 그 사이트의 애..
블로그 2017. 6. 17.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