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리뉴얼하고 편의를 위한 여러가지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불필요한 요소는 가능한 삭제하려고 했는데 하나씩 추가하다보니 점점 뭔가 복잡해지는 듯한 기분이 든다.이번에 블로그의 오른쪽 하단에 전체화면 보기 버튼을 추가했다. 사실 이 버튼은 방문객 보다 내가 더 자주 사용할것 같은 기능이다.아이콘의 기능이 뭔가 궁금해 할 수도 있을거 같아서 마우스를 아이콘에 올렸을때 간단한 설명이 나타나도록 했다.보통 이 위치에는 맨 처음으로 가기 버튼이 위치한다. 근데 지금까지 블로그를 하면서 이 버튼은 거의 사용할일이 없었다. 나 조차도..그래서 맨 위로 가기 버튼은 제거하고 그 자리에 전체화면 보기 버튼을 배치했다.오른쪽 위도 괜찮을것 같기는 하지만 너무 많은 버튼이 모여있는것 보다는 분산되는것도 좋을거 같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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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27. 16:02
티스토리의 댓글이나 방명록에 작성된 글에는 개인 아이콘이 표시된다. 그리고 아이콘의 우측에는 PROFILE 이란 아이콘이 아래의 사진1과 같이 표시된다. 버튼을 클릭하면 본인이 등록한 개인 SNS 등 정보들이 표시된다. 블로그의 관리 화면에서는 기본 정보 - 내 프로필 부분에 PROFILE 에 본인의 정보들을 등록하면 된다. 버튼이 활성화되어 있지만 대부분은 잘 사용하지는 않는듯 하다. 남에게 보이고 싶지 않다면 본인이 표시되지 않도록 설정할수도 있다. 하지만 티스토리 블로그의 기본 설정이 켜짐 / 노출 상태으로 되어 있는지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켜진 상태로 이용한다. 나는 등록한 PROFILE 도 없고 이 블로그에서 프로필 버튼이 보이는걸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꺼놓고 사용중이다. 하지만 방문객들의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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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27. 09:34
2016년 1월부터 CCZ-CROSS 스킨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1년 8개월 동안 여기저기 안고친곳이 없을 정도로 누더기로 만들어 쓰다가 이번에 드디어 새 옷으로 갈아 입었다. CCZ-CROSS 가 잘 만들어진 스킨이고 마음에 들긴 했지만 여기저기 너무 손댄곳이 많아서인지 오류도 자주 발생했고 남의 스킨을 쓴다는게 항상 마음에 걸렸는데 이젠 감옥에서 벗어난 것 처럼 자유로워진거 같다. 이번에 새로 변경한 스킨은 티스토리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1 스킨을 일부 수정했다. 새로운 옷으로 갈아 입었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이번에는 누더기로 만들지 않고 심플 모드로 유지하려고 한다. 처음에는 스킨 배포도 해볼까 생각을 했다가 포기했다. 광고 블로그로 사용되는걸 보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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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26. 01:18
요즘 사진기를 빌려주고 나니 농사일이나 일상 사진을 찍을 수 없어 블로그 관련 글들만 주구장창 쓰고 있다. 특히 요즘에 나는 오래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스킨 만들기에 빠져 있다. 이제 거의 완성형에 가까워진듯 해서 그동안 스킨 만드는 과정에 대해서 간단히 글을 남겨 놓으려고 한다. 이번에 만들어 본 스킨의 기본 베이스는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1 스킨이다. 개인이 배포하는 스킨의 경우 수정 배포를 금지하는 경우가 많다. 워드프레스의 무료 테마를 활용해보려고 생각했는데 뭔가 찝찝해서 관뒀다. #1 스킨은 1단형 스킨으로 수정이나 배포에 별다른 조건이나 제약이 없어서 선택하게 되었다. 최근에는 사이드바가 없는 1단형 화면이 대세인듯 하기도 하다. 개인적으로는 사이드바가 항상 보이는 화면을 좋아한다. #1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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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20. 16:37
블로그에 업로드하는 이미지 등에 번호를 표시해두면 순서나 위치를 찾기 쉬워 글 읽는데 도움이 될거 같다. 지금은 간단히 원형 버튼 모양으로 했지만 클립아트를 이용해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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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16. 10:38
이전 글에 올린 티스토리 #1 스킨에서 메뉴 버튼을 잉크 번지는 효과로 적용해 보았다. 잉크 번지는 효과는 전에도 한번 해본적이 있는데 스킨에 적용하려니 손볼데가 많다;; 그리고 전에 메뉴 버튼의 효과가 좀 너무 버벅거리는 감이 들었는데 이건 좀 낫다. 스킨 체험 하기 요건 캡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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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15. 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