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댓글과 방명록의 관리자와 방문객 필명 구분하여 꾸미기
TISTORY TIPS 댓글이나 방명록에 글 리스트는 아이콘과 필명, 글 내용, 수정 삭제 버튼, 댓글달기 버튼으로 이루어져있다. 보통은 방문객이 댓글을 쓰면 그 아래에 관리자가 답글을 작성한다. 이 둘을 굳이 구분하지 않아도 관리자와 방문객을 글의 순서로 유추할 수 있다. 하지만 댓글이 많아지면 아무래도 둘의 구분이 어려워지기도 한다. 둘을 구분하여 볼 수 있도록 티스토리에서는 친절하게도 관리자와 로그인 방문객, 비로그인 방문객 각각의 클래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공되는 클래스를 이용하여 각각을 별도로 꾸며서 구분할 수 있다. 어떤 스킨에서는 친절하게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이 블로그에서는 각각을 단순하게 색만 다르게 지정했다. 로그인 방문객은 빨간색, 관리자는 파란색, 비로그인 방문객은..
블로그 2017. 8. 30. 14:50
공감 버튼과 댓글 유도 문구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
여러 블로그들을 방문해 보면 공감 버튼 근처나 댓글 입력창 부분에 공감과 댓글은 힘이 됩니다. 라거나 방문객들에게 각종 행동을 유도하는 문구들을 아주 현련하게 표시한 곳들을 자주 볼 수 있다. 티스토리나 네이버 구분할거 없이 소수가 아니라 많은 블로거들이 활용하는듯 하다. 사실 나도 예전에는 공감 버튼도 보이게 했었고 댓글도 작성하도록 유도하는 문구를 삽입해서 사용했다. 하지만 이곳은 공감 버튼도 보이지 않도록 제거했고 댓글을 강요하는 문구도 삭제했다. 디자인상의 어울리지 않는 것도 있지만 이 둘을 블로그에서 제거한 가장 큰 이유는 다른데에 있다. 댓글은 힘이 됩니다 공감도!! 나는 댓글을 쓰라고 하거나 공감 버튼을 누르도록 방문객을 강요하면서 나는 다른 블로그를 방문해서 그들의 힘이 나도록 하고 있는가..
블로그 2017. 3. 26. 18:37
블로그 댓글과 방명록 입력란 자동 늘리기 적용하다
이 블로그의 댓글과 방명록은 완전 동일한 구조로 되어 있다. 지난번 별빛사랑님께서 블로그의 댓글란을 자동 늘리기나 크기 조절이 가능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조언을 해주셨다. 나는 사실 여태까지 댓글 입력란에 대해 아무런 문제점이나 불편함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기본적으로 자동늘리기가 다 되는줄 알았다. -.-;) 조언 덕분에 입력란의 구조를 좀 더 알게 되었다. 이 스킨에 사용된 입력란 부분은 다른 스킨과 좀 다른 구조이다. 보통 다른 블로그의 경우 입력란과 확인 버튼이 별도로 구성되어 있는데 반해 이 스킨은 입력란의 안쪽에 버튼이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평소에는 확인 버튼이 보이지 않다가 입력란에 마우스를 클릭하면 그때서야 확인 버튼이 보이게 된다. 이런 이중 구조가 그대로 사용하면 좋은데... 자동..
블로그 2017. 3. 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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