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골주택에게 겨울은 혹독하다. 2월에는 눈이 자주오고 폭설도 있었고 한파도 있었다. 전기는 아끼지 않고 막 사용했다.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히터를 계속 켜놓았다. 추가로 난방대책으로 현관문에 외풍 차단을 위한 커텐도 설치하고 거실 중간에도 한번 더 커텐으로 막아 난방을 위한 거실의 공간을 작게 만들었다. 외풍을 최대한 막기 위해 샷시틈을 모조리 막았다. 덕분에 강풍주의보가 있는 날에도 외부의 찬바람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일단 따뜻해지면 어느정도 유지는 되지만 온도를 올리기가 쉽지 않다. 지금은 보일러를 가동하지 않고 있다. 밤 12시 현재 거실의 온도는 17도이다. 20도 이상 만들면 좋겠지만 보일러를 빵빵 돌리지 않으면 어렵다. 방의 온도는 보일러와 히터 등 여러방법들로 손쉽게 가능하다.한파가 ..
소소한 일상
2025. 2. 28. 23:29

2025년이 시작되었다. 벌써 구정이 지나고 2월이 되었지만 아직은 춥다. 어제부터 갑자기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니 눈도 오고 잠시도 바깥에 있기 힘들정도로 칼바람이 분다.1월에는 대체적으로 따뜻하긴 했지만 많은 눈이 오기도 했다. 히터를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하루종일 사용하고 있어서 전기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공기를 따뜻하게 하기 위해 온풍기를 활용해 보려고 새로 구입했는데 시간당 2~3kwh 전기 사용량에 비해 난방 효과가 별로 없어 그나마 가까운 곳은 효과가 좋은 히터를 사용중이다. 히터가 시간당 1kwh 정도를 소모하는데 히터를 12시간 이상 계속 켜놓으니 15-20kwh 의 전기를 하루에 사용한다. 한달이면 히터만으로도 450-600kwh 사용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1kwh 용량의 히터로 사용..
소소한 일상
2025. 2. 4. 17:28

오늘은 2024년의 마지막이다.우편함에는 12월 전기요금 고지서가 꼽혀있다. 12월부터는 히터를 계속 가동중이라 전기를 꽤 많이 사용했다. 히터만으로도 매일 10kwh 이상의 전기를 소모하고 있는데 히터 뿐만 아니라 온수매트, 온수기 등 전열기의 사용도 늘어 전기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그래도 한전앱을 통해 전기 사용량을 계속 확인하고 있어서 크게 걱정하지는 않는다.12월의 전기요금은 11월 18일부터 12월 17일까지 사용한 전기 사용량에 대한 요금이다.전기요금 고지서에서 12월의 전기요금은 14,710원이다. 여름이나 다른 달에 비해 많이 올랐다.태양광 상계내역을 살펴보니 이번달에는 적자이다. 11월까지만 하더라도 사용량보다 발전량이 많아 남았는데 12월은 사용량이 발전량보다 훨씬 많다. 12월의 전기..
소소한 일상
2024. 12. 31. 23:52

이제 2024년도 한달밖에 남지 않았다. 올해는 여름이 너무 길고 더운날이 많았는데 안올것 같던 겨울이 갑자기 와버렸다.갑자기 찬바람이 불어 저녁에 강아지들과 산책 나가기가 힘들어지고 있다. 비가와도 눈이 와도 산책은 나가야 한다. 오늘도 저녁 7시가 넘어 산책을 나갔다 들어오는길에 우편함에 꽃힌 전기요금 고지서를 발견했다. 이번달 고지서는 다른 달에 비해 좀 늦게 도착했다.11월 고지서의 전기 사용기간은 10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이다.보통 11월에는 전기가 남지 않고 사용량과 발전량이 비슷하거나 부족한데 올해는 태양이 열일을 했는지 전기가 약간 남았다.태양광에서 발전하여 사용하고 남아 한전에 보낸 잉여량은 401kwh 이고 한전에서 가져다 쓴 전기는 279kwh 이다. 120kwh 정도가 남았..
소소한 일상
2024. 12. 3. 20:01

이제 겨울이 오려고 하는지 해가 많이 짧아졌다. 저녁 6시면 깜깜하다. 그리고 11월 첫날부터 비가 오고 있다. 비가 그치고 나면 기온이 뚝 떨어질것 같다.올해 10월 전기요금 고지서가 도착했다. 10월 전기요금의 사용기간은 9월 18일부터 10월 17일까지이다. 10월은 그리 덥지도 춥지도 않고 돌아다니기 적당한(?) 날씨였다. 비도 자주 오지 않고 해가 잘 비춰서 태양광 전기 생산량이 나쁘지 않아 전기 사용량은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10월의 전기요금은 7,610원이다. 여름에 비해 금액이 약간 줄어들었다.10월 전기 수전량(한전에서 가져다 쓴 전기)은 295Kwh 이고 잉여량은 413Kwh 이다.사용한 전기를 정산하고 다음달로 저축되는 전기는 118Kwh 이다.이전에 모아둔 전기 2,233Kwh 와 ..
소소한 일상
2024. 11. 1. 19:27

이제 한전의 파워플래너앱으로 스마트폰에서 전기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전기 요금 고지서를 받는게 큰 의미는 없지만.. 앞으로 다가올 겨울을 대비해 남은 전기량을 확인해야 해서 어쩔 수 없이 확인해야 한다.매년 봄 여름 가을은 전기가 모자라지 않는다. 항상 부족한 시기는 겨울이다. 8월은 에어컨 제습기 사용으로 꽤 많은 전기를 사용하긴 했지만 그만큼 태양광에서 만들어낸 전기량이 많아 조금이지만 남았다.8월분 전기 요금 고지서의 전기 사용기간은 7월 18일부터 8월 17이다. 7월말은 장마 기간이라서 본격적인 더위는 8월부터이다.태양광 덕분에 전기요금은 만원이 넘지 않았다. 에어컨과 제습기는 6월 10일이후로 9월 11일인 지금 현재까지 3달 넘게 끄지 않고 항상 켜져 있다. 태양광 발전이 아니..
소소한 일상
2024. 9. 11.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