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떤 블로거의 글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나에 관한 얘기가 포함되어 있다.

물론 좋지 않은 말이다. ㅎㅎ

평소 광고 블로거에 관한 좋지 않은 글들을 여러 차례 올리기도 했고 '광고 블로그의 특징' 이라는 글을 보고 무척 기분이 나빴나보다. 광고 관련해서 찬양하는 글들은 많아도 부정적인 글을 쓰는 블로거가 그리 흔하지는 않다.

내 글을 지껄인다고 표현한것이 좀 기분이 나쁘긴 하지만... 별로 개의치 않는다. 사실 기분 좋으라고 쓴글이 아니라는걸 나도 알기에...

자신의 생각과 다른 글이고 그렇게 기분이 나쁘게 생각되었다면 다시는 오지 않으면 된다.

그리고 이 블로그의 다른 내용들에도 눈길을 돌리지 않았으면 한다.

그 블로그가 얼마나 오래 유지될지 모르겠지만 광고만을 위한 블로그는 분명 오래 가지 못한다.

댓글
  • 프로필사진 GeniusJW 윽!!
    저도 광고 블로그에 좀 좋지않은 시선이 있는데,,
    공격적인 글을 다는 그분도 좋은 모습은 아니네요~~ㅠ
    2017.06.22 00:48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ㅎㅎ
    저도 기분좋으라고 쓴글이 아니라서 그려려니 합니다.
    2017.06.22 12:38 신고
  • 프로필사진 마끼아또같은 남좌 광고만 하는 블로그는 오래가기가 힘들다는 의견에 저도 동의합니다.. 광고만 하게되면 결국 유입을 하기위해 일명 " 낚시 " 하는 방법을 쓰게 될 것이고.. 결코 전문성 있는 블로그가 되기 힘들다고 생각되기 때문일까요... 2017.06.22 01:56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블로그를 돈을 목적으로 하게 되면 글의 소재도 떨어지고 재미도 없어져서 금방 그만두게 되더라고요. 자기의 글들을 자신이 되돌아봐도 아무 쓸모도 없는 남들과 똑같은 표현만 약간 다른 글들뿐이고요.
    남들에게 정보를 주려고 하면 사람이 올꺼라는 생각에 그런 글들을 쓰는거겠지만 방문객이 오지 않더라도 차라리 자신의 일상을 쓰는게 지속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데도 도움이 될꺼 같아요.
    자신의 얘기만 해도 글 쓰기 주제로는 넘치는데;;
    정보를 남에게 주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블로그를 하기엔 우리들이 그리 전문가도 아니고요...(저도 마찬가지로..)
    2017.06.22 11:29 신고
  • 프로필사진 liontamer 저는 철저히 그냥 제가 좋아서 제가 하고 싶은 얘기 쓰려고 블로그를 만들었다 보니 광고블로그 하시는 분들은 자신들의 목적이 저와 다르겠거니 합니다만... 들어가게 되지는 않더라고요 2017.06.22 21:00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점점 광고블로그들만 늘어나는거 같아서 요즘은 다른 블로거들과의 소통은 포기하고 저도 그냥 글만 열심히 쓰려고요. ㅎㅎ 2017.06.22 21:17 신고
  • 프로필사진 Normal One 광고를 위한 블로그 뿐만 아니라, 블로그 포스팅 건별로 알바하는 듯한 사람도 봤던 터라...ㅋㅋㅋㅋ 사실 저도 그런 거 정말 안좋아하기 때메 댓글로 살짝살짝 많이 돌아다니신다고 썼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 결국 그 블로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없어졌... 2017.06.22 21:57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요즘 많이 바쁘셨나보네요.
    글도 뜸하시던데요;
    가끔의 일탈도 해봐요.
    저도 요즘 일탈을 시도해보려 하고 있어요. ㅎㅎ
    2017.06.23 00:27 신고
  • 프로필사진 땀똔 냄비근성에 배려 없는 천민자본주의도 한 몫 한다고 생각합니다..
    명예나 신념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던져버린지 오래된 듯.... ;;
    2017.06.22 22:27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다른 나라 블로그도 애드센스를 하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이렇게 생계형으로 죽자사자 달려들어 돈벌이를 하려는 풍경은 많이 이상해 보이긴 해요.
    뭐 잠시 반짝 이러다 말겠지 싶기도 하고요. ㅎㅎ
    2017.06.23 00:31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