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판 액자

2014. 6. 15. 16:12

무슨 그림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_-;;

누구의 작품인지도 잘 모른다.

그냥 집안에 두면 좋을꺼 같아서 구입했다.

실제 집안 분위기도 액자들을 놓으니 한층 좋아진거 같다.

집안을 둘러보면 왠지 기분이 좋아진달까...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작아서 벽에 걸만한 곳도 없다.

나중에 좀 더 큰집에 가면 여기저기 걸어놔야지 ㅎㅎ


구입가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