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Laufey 의 Bewitched LP를 구입하고 laufey 의 다른 음반도 구입하고 싶어졌다. LP 라 지금 당장 듣지도 못하지만 일단 구입해두고 디스플레이 용도라도 사용하려고 한다. 디스플레이 목적으로는 CD 보다 LP 가 크기때문에 더 활용하기 좋다. -_-;
표지의 배경이나 의상 사진이 무슨 의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음반과 잘 어울린다. 원래 아무런 의도가 없을수도 있다.
이제 음반은 더 이상 구입하지 않으려고 마음먹고 있는데 한달에 1~2개 정도는 꼭 구입하게 된다.
이번 Laufey 음반도 보컬 목소리가 너무 내가 좋아하는 성향이라 구입을 안할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