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월 9일 어린이 대공원에 다녀왔다. 여기도 언젠가 꼭 가보고 싶던 곳인데.. 지금에서야 다녀왔다. 생각했던것보다 좀 실망이다.. 한정된 공간에 여러가지를 하려니 한계가 있겠지만 그리고 이젠 이름을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노인공원으로 ;; 어린이보다 노인이 더 많다...
독서 & 여행
2012. 9. 9. 21:34
스쿠터를 타고 삼청동에 갔다. 오래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오늘에서야 가보게 되었다. 혼자라서 좀 그렇지만;;; 대부분 가족이나 연인들인데 혼자 앉아서 쿠키를 먹어도 좀 뻘줌하다... 주말이라서인지 사람이 엄청많다. 나는 주로 대문을 위주로 보았다.. 사진 설정을 잘못해놔서 대부분 사진이 좀 구리다.. 그렇다고 다시 갈수도 없고.. 나중에 시간이 지나 누군가와 같이 가보고 싶다. 2부는 이어서
독서 & 여행
2012. 9. 9.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