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현재 사용중인 CCZ-CROSS 스킨의 꾸미기에 관한 글을 좀 더 써보려 한다. 이 스킨을 사용하면서 여기저기 신경쓴 부분들이 많은데도 감춰지거나 잘 활용하지 못하여 안타까운 부분들이 있다. 특히 메뉴 버튼과 사이드 메뉴의 내용들의 구성이 그렇다. 메뉴버튼을 클릭시 나타나는 사이드 메뉴는 현재 상태로도 나쁘지 않지만 모바일 화면이 더 맘에 들어서 PC 화면에서도 같은 모습으로 변경했다. 변경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몇군데만 간단한 수정으로 모바일과 PC 화면에서 동일한 화면을 볼 수 있다. 1메뉴 버튼 보이기 설정 먼저 메뉴 화면을 변경하기 전에 스킨의 모바일에서 보이는 메뉴 버튼인 세줄 모양의 햄버거 버튼이 PC 화면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메뉴 버튼을 PC 에서 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스킨의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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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9. 19:27
지금까지 남의 블로그 스킨만 사용하다 나만의 블로그를 쓰고 싶다는 욕심에 스킨을 만드려고 하니 아무것도 없는 맨바닥에서는 아무래도 쉽지 않다. 내가 기능 부분을 손댈만한 실력도 없고 짜깁기 수준밖에 안된다. 그래서 결국 새로 만드는걸 포기하고... ㅠ.ㅠ 개인의 배포하는 스킨을 가져다 내 블로그 라고 할 수도 없으니 그건 싫고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기본 스킨인 반응형 #1 을 베이스로 수정을 시작했다. 원래 1단형인 #1 스킨을 오른편에 사이드바를 추가하여 2단 형식으로 수정하고 나머지 부분은 거의 그대로 유지한채로 현재의 스킨과 유사하게 고쳐나가고 있다. 어느정도 뼈대?가 완성된 지금 보니 사용하는 스킨이랑 비스무리하게 보인다;;; 그래도 하루만에 뚝딱 만든거 치고는 그럴싸 보이긴 한다. ㅋㅋ 아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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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5. 11:24
오늘 티스토리 공지사항에 2016년 결산 하러 가기 란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2016년 블로그 결산하러 가기 지난해까지 매년 한해의 블로거를 선정해 시상을 했었는데.. 올해는 시상보다 방식을 다르게 교체한거 같다. 선정기준도 애매한 시상보다는 이런 방식이 개인에게도 훨씬 유용하고 뜻깊은 결산이 될거 같다. 다만 알라딘에서 매년 시행하고 있던 몇주년간의 기록이라는 이벤트와 내용은 거의 유사하다. 일년간 어떤 분야의 몇권의 책을 구입했고 관심 분야가 무엇인지 결산해서 보여주는 이벤트였는데 이번 티스토리의 이벤트도 화면이나 내용이 .. 너무 비슷하다. 독창적인 구성과 내용의 이벤트였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배껴한거 같아서 좀 아쉽긴 하다. 그럼 2016년 블로그 결산을 해볼까!! 2016년 SONYLOVE 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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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4. 15:59
나만의 스킨을 갖고 싶어서 완전히 맨 바닥에서 스킨을 쪼물딱거리고 있다.완성이 될지 조차 예상할 수 없는 수준이다. -.-;구조는 현재 스킨과 같은 오른쪽 사이드바와 상단 메뉴바 형태로 하려고 한다.제일 만만하니까... ㅋㅋ사이드바는 현재 사용중인 CSS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다 붙혀봤다.이제 시작했으니 반은 한걸까? -.-;그래도 반응형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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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4. 02:18
현재 블로그의 스킨을 1년이 넘게 사용중이고 그동안 여기저기 많이 수정했지만 새로운 오류가 발생하기도 하고 기존의 오류를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경우도 있다. 내가 웹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다보니 해결하는데 한계가 많다. 앞으로 경험이나 배움을 통해 오류를 해결하고 완벽한 블로그가 되었으면 좋겠다. 현재까지 발견한 오류는 모두 8가지이다.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큰 문제는 아니지만 똥싸고 않닦고 그냥 나온듯 왠지 찜찜하기는 하다. 1 메뉴바의 횡 스크롤 먹통 블로그의 왼쪽 상단의 메뉴바에 두번째 단에는 여러 아이콘들이 가로 방향으로 나열되어 있다. 블로그의 첫페이지나 카테고리 선택시 메뉴바를 열면 가로 스크롤이 작동한다. 하지만 본문 게시글 상태에서는 스크롤이 되지 않는다. 모두 되던지 모두 안되던지 하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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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2. 16:00
새해 첫날의 첫 글이다. 첫 글도 블로그 스킨 수정 진행 사항에 관한 글이다. 스킨 수정의 과정을 글로 남겨 놓는 이유는 거창하지만 내 블로그의 역사?이기도 하고 수정시 확인할 일이 생기기도 해서 나 자신에게도 여러모로 쓸모가 있다. 현재 사용하는 스킨은 CCZ-CROSS 이다. 이제 이 스킨을 사용한지도 만 1년이 되었다. 처음 이 스킨을 적용하고 거의 모든 곳을 수정했다. 원래 스킨의 흔적은 몇군데 남지 않았을 정도이다. 그래도 기본 베이스가 잘 되어 있어 수정해서 사용하기에 아직까지 이만큼 내게 잘 맞는 스킨이 없는거 같다. 요즘은 블로그의 사이드바 부분을 집중적? 으로 수정중에 있다. 티스토리에서는 사이드바를 통해 프로필, 달력, 카운터, 글보관함, 링크, 태그 등 수많은 모듈을 제공하고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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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1.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