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 FROMM 1집 Arrival - 너와 나의
구입한지는 꽤 지난 음반인데 한번 듣고는 방치중이었는데 오랫만에 꺼내어 들어보고 있다. 예전엔 인디 여성 보컬이라면 물불 안가리고 구입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음반이 두장이나 되었다. 목소리가 좀 중후한게 사진의 얼굴과는 잘 매칭이 되지 않는다. 왠지 좀 등치가 있을꺼 같은 목소리인데 말야;; 차례대로 노래를 들어보니 익숙한 언젠가 들어본 노래들도 있다. 내가 자주 듣고도 그 노래를 부른 주인공이 프롬인걸 몰랐나보다. 프롬 - 너와 나의 듣기
음반/가요 2015. 12. 29. 15:36
마더컨트리 1집 Mother Country - 서른살은 파랗다
여자 보컬의 목소리가 이뻐서 구입한 음반이다. 소근대는 듯한 기타 반주와 거기에 어울리는 여자 보컬... 듣고나면 기분이 상쾌해진다. 음반의 타이틀처럼 나도 어느날 갑자기 어른이 되어버렸다. 아직 내 마음은 성숙하지 못한 어린아이같은데 몸은 아저씨가 되어버렸다. 돌려줘 내 청춘을. 켁.. 마더컨트리 - 서른살은 파랗다 듣기
음반/가요 2015. 12. 29. 13:31
빌리 어쿠스티 BILY ACOUSTIE - 그 언젠가는
앨범 이름이 맘에 들어 구입했다고 하면 미친놈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왠지 어쿠스틱이란 이름이 들어간 음반을 보면 끌린다. 게다가 피쳐링으로 참여한 조원선이나 송희란 같은 여성 보컬들이 기대가 되기도 했다. 요즘 자주 들르는 클리앙이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자주 추천되길래 노래가 어떨지 무척 궁금했는데 노래는 그리 어쿠스틱 하진 않아서 약간 실망이긴 하다.;; + 옛날 노래들은 남성 보컬의 음반들도 자주 구입하고 즐겨 듣곤 했는데 요즘 남성 보컬의 음악들은 너무 획일적이라서인지 푹 빠질만큼 감흥이 오는 가수가 거의 없다. 아무래도 나는 남성 보컬 음반은 이젠 왠만하면 구입하지 않는것이 좋을거 같다. 너무 여자 보컬만 편애하는 변태같다. -.-; 빌리 어쿠스티 - 그 언젠가는 듣기
음반/가요 2015. 12. 26. 12:49
박새별 1집 & 2집 - 물망초 & Remember me & 사랑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한다면
나는 여성 보컬을 좋아해서 중고 음반 구경을 가도 여성 가수 위주로 살펴본다. 박새별의 음반도 음반 표지랑 가수 이름만 보고는 고운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연상되고 기대되어 구입했다. 음반장의 어느 한 구석에 고이 모셔놓고 ... 그리고는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최근에 인터넷 서핑중에 박새별의 노래가 추천되는걸 보고 열심히 찾아보았다. 너무 구석에 쳐박아 놔서 찾는데도 한참 걸렸다. ;;구입한 박새별의 음반은 3장인데 1집 새벽별과 2집 하이힐, 미니 앨범 다이어리란 타이틀의 음반들이다. 인디 음반들은 좀 인기가 있다 싶으면 금방 가격이 올라서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중고 음반 가격을 보면 그리 인기가 많지는 않은듯 하다. 음반의 곡들을 천천히 하나씩 들어보고 있다. 소곤소곤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도 이쁘고 노래..
음반/가요 2015. 12. 26. 12:31
토마스쿡 Thomas Cook 1집 & 2집 - 솔직하게 & 아무것도 아닌 나
음반을 구입해놓고는 남자 보컬이란 이유로 꺼내보지도 않고 있던 토마스쿡의 1집과 2집 음반이다. 인터넷에서 꽤 인기가 있는것도 알고 있고 중고로도 보통 음반들에 비해 꽤 비싸게 거래되는걸 보면 음반 구하는 사람들도 있는거 같고 노래도 괜찮은 모양이다. 그런데 나는 아직까지 한번도 들어보지 않아서 어떤 느낌의 노래일지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요즘 갑자기 궁금해졌다. 구입하고는 바로 듣는 음반들도 있지만 이렇게 한참 시간이 흐른 뒤에 찾아 듣게 되는 음반들도 있다. 어떤 음반은 아예 꺼내보지도 못하고 묻혀 지내는 음반들도 있고;;; 그래도 토마스쿡의 음반은 고이 모셔져 있다가 몇년만에 지금이라도 다시 꺼내어 듣게 되었으니 그만큼 가치를 인정받은거 아닐까.. ㅎㅎ 게다가 남자보컬 별로 안좋아하는 내게 선택받았으..
음반/가요 2015. 12. 20. 23:02
미스미스터 1집 - 널 위한거야
처음 '널 위한거야'란 노래를 듣고 우락부락한 남자의 목소리인줄만 알았는데.. 여자라고 하길래 신기해 했었다. 목소리에서 남자처럼 허스키한 느낌도 들고 박력도 느껴지고 너무 터프하다. ㅎㅎ앨범 안에 포함된 속지에 가수들의 사진이 있던데 영락없는 여자의 모습이다. 사전 정보가 없다면 남자라고 해도 의심할 사람은 없을듯 하다.이 당시에 여성같은 목소리로 인기를 끌었던 가수도 있었던거 같다. 미스미스터의 음반은 1996년 발매되었다고 하는데 몇년전에야 구입했다. 생각보다 중고로도 잘 눈에 잘 띄지는 않아 의외로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난다. 구입하고 나면 그 이후로는 마법처럼 자주 보인다.. 미스미스터 - 널 위한 거야 듣기
음반/가요 2015. 12. 20.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