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이번 7월은 한달내내 집수리하는데 올인중이다. 오늘까지 화장실과 지붕은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었다. 너무 더워서 당분간은 좀 쉬다가 날씨가 선선해지면 집수리를 다시 시작하기로 하고 철수했다. 집수리는 아버지와 나 단 둘이서 하는거라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해야할 일이 너무 많다. 지난 2주동안 집수리 진행사항을 정리해 볼까 한다. 1 자갈 채우기 집 마당과 집안에 낮은 부분은 자갈을 구입해서 채웠다. 기존의 집은 각 방마다 높이가 모두 달라 다니기 불편해서 실내의 모든 방의 높이를 동일하게 하기로 했다. 낮은 부분은 모두 자갈로 채우기로 했다. 다행히 집 근처에 골재를 파는 곳이 있어서 큰집에서 빌린 트럭으로 자갈을 실어날랐다. 자갈 하나라도 길에 안 흘리려고 천천히 조심조심 운전해서 집까지..
집 꾸미기
2016. 7. 31. 00:54
오늘의 날씨 한동안 바빴던 농사일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 이번주부터는 집수리를 다시 시작했다. 현재 가장 시급한건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스레트를 얼마전 철거해 가서 지붕을 씌우는 것과 화장실을 만드는 일이다. 월요일에는 시멘트 블럭 (브로크)을 두 트럭 분량을 사와서 나르는 일을 했다. 오후에 비가 오는 바람에 비를 쫄딱 맞으면서;;; 그리고 화장실을 만들 공간을 만들기 위해 심어져 있던 잘 자라고 있는 옥수수도 다시 옮겨 심었다. 옥수수를 옮겨 심는 중이다. 옥수수가 그새 많이 자랐다. 한달 전쯤 마당에 심은 고구마도 너무 잘 컸다. 중간 고랑에 자란 풀들을 뽑아줬다. 올해 고구마는 실컷 먹을 수 있을꺼 같다. 화요일에는 지금 집수리 중인 곳에서 가까운 중고 판넬집에 가서 지붕에 올릴 판넬을 사왔다. ..
집 꾸미기
2016. 7. 16. 0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