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잠시 전주에 다녀올일이 있어 나가는 길에 집수리중인 김제에 들렀다. 이제 추운 겨울이라 올해의 집수리 작업은 다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뭔가 할게 생긴다. 김제에 가는길에 예전에 지붕 판넬을 구입한 곳에 들렀다가 샤시를 너무 저렴하게 판매하길래 지금 당장 설치는 못하겠지만 미리 준비해 두는 셈치고 구입해 두기로 했다. 베란다용 문틀 샤시 3개 창틀 샤시 3개를 구입했다. 베란다용 샤시는 하나 크기가 가로 2미터 세로 2미터이다. (2070mm * 2070mm) 하나는 가로 길이가 약간 짧다. 다 똑같았으면 좋았겠지만.. 큰 크기의 샤시는 이게 전부라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큰 샤시는 개당 12만원.. 창문 샤시는 3개에 10만원에 구입했다. (중고라 ... 가격이 저렴하다. 새거같은 중고...
집 꾸미기
2016. 12. 13. 01:38
집수리 ing ... 집수리 시작 판넬 설치 믹서드릴 구입 화장실 벽돌 쌓기 화장실 기소 작업 기둥 보 만들기 파괴 함마드릴 구입 벽 허물기 기둥 완성 기둥 관 제거 기둥 관 제거 벽 틈새 메우기 장독대 만들기 마당 수돗가 자갈 모래 구입 바람막이 나무 심기 천정 보 샤시 구입 집수리 과정 동영상으로 보기
집 꾸미기
2016. 11. 30. 21:24
봄부터 가을까지 아버지와 나 둘이서 땀과 시간을 쏟아 부어 집을 수리중에 있다.날씨가 지금은 너무 추워져서 날이 풀리는 내년봄까지 집수리는 당분간 정지 상태이다.오늘 집 주변에 바람막이용 나무를 심으러 갔다가 집의 기둥 윗부분의 보와 천정 부분은 지난달 모두 완성했지만 사진으로 찍어둔게 없어서 기록을 남기기 위해 이번에 사진으로 담아왔다.지금와서 보니 삐뚤삐뚤하다. 전문 기술자가 아니라서 당연히... 완벽하지는 않을거다. 아버지와 나는 너무 잘하면 안된다고 서로 위로의 말을 건넨다. -.-;지붕을 받치고 있는 기둥과 보지붕이 생각외로 많이 무겁다고 한다. 괜히 잘못했다가는 폭삭 주저앉는다.사다리에 올라가서 천정 부분을 찍어보았다.지붕을 받치고 있던 가운데 나무가 처음에는 통나무 모양의 얇은 나무였는데 모..
집 꾸미기
2016. 11. 24. 20:19
지금 집수리중인 곳의 뒷쪽은 바람이 엄청 세게 분다. 확 트인 끝이 보이지 않는 평야지대인데도 바람이 엄청나다. 처음에는 집 경계부분에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날씨가 쌀쌀해지고 보니 그냥 놔두었다가는 동태되기 딱 좋을꺼 같은 기분이 든다. 그래서 집의 경계에 바람 막이용 나무를 심기로 했다. 밭에 지난해 옮겨 심어서 잘 자라고 있던 은목서와 금목서 등등 나무들을 캐서 가져왔다. 한번에 모두 가져오기엔 차가 너무 작아 여러번 나누어 가져왔다. 차 트렁크에 실어온 은목서 .. 너무 커서 문이 닫히지 않아 열어둔채로 가져왔다. 추워 -.-; 금목서는 아직 크기가 작다. 집의 경계에 나무들을 하나씩 심고 있다. 눈에 가시였던 옻나무는 결국 뽑아버렸다. 아직은 크기가 작아서 바람막이로는 어렵겠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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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24. 19:43
2016년 집수리 하면서 찍은 사진들을 모아서 동영상으로 만들었다. 사실 별거는 아니긴 하지만 동영상 만드는 법도 익힐겸 ㅎㅎ 봄에 집수리를 시작해서 10월까지 땀흘리며 고생한 부모님과 나의 기록들이다. 전문가들의 손을 빌리면 좀 더 빨리 .. 완성도 높은? 집이 되겠지만 모든일을 남의 손을 빌리지 않고 하려다 보니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있다. 아직 집수리가 모두 끝난건 아니지만 나중에 모두 완성되고 나서 다시 한번 사진을 정리해야겠다. 처음부터 동영상을 만들 계획이 있었다면 좀 더 신경써서 사진을 찍었을텐데 대충 막 찍어서 좀 아쉽긴 하다. 집수리 과정 동영상으로 보기
집 꾸미기
2016. 11. 10. 15:10
올해 집수리는 거의 마무리를 했다고 생각해서 올해는 더 안할줄 알았는데 조금씩 더 욕심을 내다 보니 자꾸 할일이 생긴다. 기둥을 세우기 위해 벽을 부숴 기둥과 벽 사이에 틈이 있다. 겨울에는 틈사이로 바람이 방안으로 들이쳐 엄청 추울꺼 같아서 겨울을 대비하기 위해 틈새를 메꾸기로 했다. 집 뒷편에도 문을 떼어낸 부분이 있어 이곳 역시 블럭으로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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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6.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