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찬 베스트 무지개
음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다 ;; 좀 구려보이긴 하지만;; 사실 음반 표지보고 안사려고 했다... 조규찬 음반일꺼라고는 상상도 못했거든 ;; 곡 목록도 안써있고 말야;; 음반을 시디피에 올려놈ㅎ고 플레이 해보고야 알았다. 이렇게 감미로운 목소리가 이 모습에서 나온다니...
음반/가요 2013. 1. 31. 21:19
박학기 Reminisce
이 음반에서 박학기는 목소리가 너무 여성스러운 느낌이 난다. 원래 그런 목소리 인듯 하다. 어울리는 곡들도 있고... 목소리가 너무 독특?해서 가수로서 오래 유지하기 힘들었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음반/가요 2013. 1. 31. 02:12
공일오비 015B 베스트
최근에 공일오비의 음반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하던 중이었는데... 오늘 중고 음반 가게에 갔다가 눈에 띄길래 망설임 없이 질렀다. .. 그동안 히트곡들은 모두 모아놓은 듯 하다. 집에 오자마자 처음부터 끝까지 멈춤없이 감상했다. 오래전 이 곡이 유행하던 시절의 내가 기억났다. 기숙사에 있던 아는 대학생 형이 구입했다던 오디오에서 틀어주던 노래 바로 공일오비의 테잎이었다. 그 당시엔 너무나도 갖고 싶었던 부러운 오디오였다. 지금 생각하면 거져 줘도 부담스러운 기기이긴 하지만 ;;
음반/가요 2013. 1. 31. 02:08
강수지 7집 One & Only - 하데스 오르페우스의 눈물
내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노래를 잘한다기 보다 목소리가 예뻐서 좋아하는 가수...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강수지 - 하데스 오르페우스의 눈물 듣기
음반/가요 2013. 1. 31. 02:02
페이지 Page - 마지막 너를 보내며
몇개의 음반은 예전부터 가지고 있었던 거고 마지막에 있는 음반만 오늘 구입한 음반이다. 음반들이 모두 별 차이가 없고 거의 비슷비슷하다. 성악처럼 부르는 가요라 좀 어색하다. 노래도 좋고 부르기도 잘 하는데 뭔가 어울리진 않는 듯 하다. 페이지 - 마지막 너를 보내며 듣기
음반/가요 2013. 1. 31. 01:59
꽃별 - Small Flowers 해금 음반
이 음반도 김애라의 음반과 마찬가지로 한때 해금에 관심이 많던 시절에 구입한 음반 그떄 당시엔 내가 바이올린이나 첼로 같은 현악에 관심이 많다고 착각? 하던 시기였던 듯 하다. 음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조차도 모르는 바보였다. 지금도 마찬가지 이지만 ㅡㅡ;; 그래도 최소한 내가 바보라는 것은 안다 ;; 알고 싶다. 음악에 대해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음반/ETC 2013. 1. 31. 0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