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EOS-M 호루스벤누 Horusbennu 손목 스트랩
캐논의 EOS-M 미러리스 카메라를 구입하고선 요즘 블로그 사진들 찍을때 잘 써먹고 있다...근데 목에 거는 번들 ? 스트랩은 작은 크기의 카메라에 사용하기에는 너무 길어서 걸리적거린다.사진 찍을때도 불편하고 해서 아예 스트랩을 빼 놓았다.. 근데 아무래도 스트랩이 없으니 사용하다 바닥에 떨어트릴 염려가 항상 존재한다..그래서 손목 스트랩을 알아보던중에 딱 내맘에 드는 스트랩을 발견했다.흰색의 카메라와 잘 어울릴꺼 같은 빨강색의 손목 스트랩... 지난주 집에 도착한 스트랩을 사진에 끼워보았다.. 스트랩의 케이스는 조금 없어보이긴 한다..;;빨강색의 스트랩이 너무 맘에 든다.요즘은 빨강색이 왜 이리 이뻐보이지;;;얼마전 아이패드의 케이스도 빨강색을 하나 끼워놨다.뒷면에 씌워진 설명서...뭐라 그러는지 읽어..
IT & Digital 2014. 7. 19. 22:05
애플 아이맥 imac 21인치 구입
오래전부터 애플의 제품을 동경해오다 올해 초 맥북프로를 구입하여 사용해왔다. 집에서만 사용하다 보니 아무래도 노트북보다는 대화면의 컴퓨터가 더 나을꺼 같아서 아이맥을 구입하려고 기회만 엿보고 있었다. 오늘 마침 아이맥 판매글을 발견하고선 중고로 구입했다. 생각보다 꽤나 크다. 21인치도 이리 큰데 27인치는 도대체 얼마나 큰거야;; 21인치도 책상위에 놓고 보니 꽤나 부담스럽다... 내가 구입한 아이맥은 2011년 mid 제품이다. 아무래도 최신의 제품이면 더 좋겠지만 이정도만 해도 내 사용환경에서는 그리 부족함이 없을듯 하다. 나중에 SSD를 설치하면 좋을텐데.. 아직 해본적이 없어서 망설이고 있다. 도구도 없고;; 컴퓨터는 아이맥이 아닌 다른 컴퓨터는 눈에 차지도 않을뿐더러 아무리 고사양이라 하더라도..
IT & Digital 2014. 7. 14. 00:54
차량용 휴대폰 거치대 - 미니마운트 Minimount 아이패드 미니 거치대
지금 자동차에 네비는 아이패드 미니1을 사용하고 있다.크랩슨의 거치대를 사용중인데 이게 은근히 빼고 끼우기가 번거롭고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 것 같아 간단한 거치대를 알아보던 중에 발견한 휴대폰 거치대..완전 간편해 보인다.. 아이폰이나 갤럭시 노트용 거치대인데.. 아이패드 미니도 혹시 가능할까 싶어 모험삼아 구입했다.제품에 티맵이 표시되어 있다.자동차의 대쉬보드에 붙히는 면인데 아직 붙혀보진 않았다.제품을 꺼내 아이패드미니를 끼워보았다. 아이패드가 너무 커서 안끼워질까봐 걱정했는데다행히 재질이 고무라 그런지 쭉쭉 늘어난다. 근데 생각보다 고정하는 힘이 약하다.급정거하면 앞으로 튀어나갈꺼 같다.빠지지 않도록 앞부분에 집개로 고정하면 좀 나을꺼 같다.거치대로서는 단순해서 꽤나 유용할꺼 같다.
IT & Digital 2014. 7. 6. 20:42
6인치 엔틱 USB 선풍기 & ANKER 휴대용 배터리
벌써 2014년이 반절이 지나가고 7월이 시작되었다.7월이면 초여름인데 아직 날씨가 그리 덥지는 않다.매년 몸이 다르게 느껴진다.올해 들어서는 특히나 더위를 심하게 타지 않는다.원래 나는 꽤나 더위에 약했는데.. 이상하리만치 올해는 추위를 느낀다..아직도 긴팔티에 바람막이 잠바를 입고 다닌다;;너무 유난스럽나..그런데 낮에는 괜찮은데 저녁에는 쌀쌀함을 느낀다..그래서 아직도 우리집은 선풍기를 꺼내지도 않았다..;; 요즘 컴퓨터를 자주 사용하고 있어 컴퓨터 책상 위에 여름에는 선풍기 한대는 필요할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USB 선풍기를 그동안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마침 엔틱 선풍기가 우리집에 잘 어울릴꺼 같았다.촌스럽지도 않고 그리 크지도 않고...그리고 어느 인터넷 블로그에서 USB 선풍기는 휴대용..
IT & Digital 2014. 7. 3. 23:53
이케아 디자인 벽시계
중고로 구입한 이케아 벽시계 2014년 7월 1일 중고가게에 갔다가 시계가 맘에 들어 구입했다.모던한 느낌도 들고.. 심플한 디자인이 맘에 든다.초침이 없어서 더욱 맘에 든다.벽시계는 초침이 별로 도움이 안되더라;;;산만하기만 하고..시계는 시간만 맞으면 장떙이지 뭐..사진은 이번에 새로 구입한 캐논 EOS-M 과 22mm 렌즈로 촬영.. 구입가 : 5,500원
IT & Digital 2014. 7. 2. 00:50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EOS-M 구입
나는 사진찍는걸 좋아한다. 그래서 여행도 자주 다니기도 하고 혼자 사진 찍으러 다니기도 했는데 애인이 없어진 뒤로는 사진 찍기도 흥미가 없어지고 요즘은 그냥 집안 소품들이나 음반, 오디오들 사진 찍는 것 외에는 거의 활용을 못하고 있다.처음 니콘의 D50 이라는 DSLR 로 처음 사진을 시작해서 캐논의 5D를 오랫동안 쓰고 있다.지금도 크게 부족하거나 하는건 없다. 사진기를 들고 나가면 카메라 등치가 있어서 왠지 좀 부담스러운거 빼면 사진기로서는 나무랄데 없다. 그런데 이번달 인터넷을 보다 캐논의 미러리스 카메라의 대란 소식을 접하고는 살까 말까 고민하다 지금 갖고 있는 5D나 쓰면 되지 카메라를 또 사면 뭐하나 해서 그냥 지나쳤는데, 행사가 끝나고 나니 그냥 살껄하는 후회가 든다.중고로라도 구해볼까 생..
IT & Digital 2014. 6. 30.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