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 차량용 네비 거치대 크랩슨
이제까지 네비는 맵피를 주로 썼는데 네비가 고장이 나서 급한김에 사용중이 휴대폰인 아이폰에 네비를 활용했다. 꽤 쓸만하길래 아이폰은 화면이 너무 작아 네비로 쓰기엔 너무 불편했다. 그렇다고 아이패드는 너무 크고 미니 정도면 네비로 사용하면 큰 화면에 너무 좋을것만 같았다. 그래서 아이패드 미니를 중고로 알아보았다. 아이패드 미니는 와이파이 버전은 GPS가 없어 네비로는 쓸수 없단다. 그래서 셀룰러를 알아보니 중고 가격이 만만치 않다. 미니 레티나는 더욱더 비싸고;;; 미니 1을 구입하기로 맘먹고 중고 매물을 알아보다 마침 여기저기 흠집이 있고 상태가 좀 안좋은 미니1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게 있어 직거래로 장소를 정하고 판매자를 만나러갔다. 판매자는 의외로 여자더군.. 아이패드 미니를 살펴보니 다행히 ..
IT & Digital 2014. 8. 22. 15:33
Seagate goflex thunderbolt 씨게이트 고플렉스 썬더볼트 외장하드 아답터
아이맥을 구입하고는 내장 하드의 속도가 항상 불만이었다. 그래서 SSD로의 교체를 고민하다 썬더볼트 외장 하드에 관한 글들을 읽고는 불안하게 컴퓨터를 분해해서 하드를 교체하기 보다 간편하게 외장 하드를 연결해서 OSX를 설치해서 사용하는게 낫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썬더볼트 외장하드가 중고로 나오길 오매불망 기다렸으나... 가격이 비싸게만 올라오고 조금 저렴하게 판매글이 올라오더라도 내게 기회가 잘 오질 않는것이다. 결국 참지 못하고 아이맥을 분해해서 SSD로 교체하기로 맘먹었다. 공고를 구입하고 아이맥을 조심스럽게 분해해서 결국 SSD로 하드 교체에 성공했다. 컴퓨터 속도도 체감상 많이 빨라진듯한 기분도 들고 한번 분해해보고 나니 별거 아니란 생각에 내 자신에게 뿌듯했다..-_-;; 사실 별것도 아닌데;..
IT & Digital 2014. 8. 4. 00:25
아이패드 미니 오자키 케이스
아이패드 미니의 케이스가 이미 몇개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싸길래 -_-;; 구입했다. 오자키라는 브랜드를 오래전부터 인터넷상의 정보를 통해 알고 있었기도 하고 실제 케이스를 보니 색도 이쁘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맘에 들더군. 사진은 색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는데 진한 보라색의 케이스이다. 아이패드 미니를 케이스에 끼워보니.. 덮개를 덮으면 자동으로 잠금이 작동하고 열면 해제된다. 그리고 덮개에 자석이 있는지 덮을때 약간 자성의 느낌으로 달라붙는다. 열고 닫는 느낌이 좋다. 구입가 2,500원
IT & Digital 2014. 7. 27. 23:43
아이맥 iMac 2011 mid 21.5 인치형 하드 SSD 교체
아이맥을 구입하고서는 좀 더 빠른 컴퓨팅 환경을 위해 내장 하드의 SSD로의 교체를 계속 고민했다. 기존에 갖고 있던 SSD가 있어 가장 안전하게 사설업체에 의뢰해야 하나 .. 업체는 어느 업체가 믿고 맡길 수 있을까 알아보기도 하였다. 근데 생각보다 비용이 꽤 드는 모양이다. 싸게는 4만원부터 십만원 넘게.. 그래서 일단 집에 갖고 있던 별드라이버가 있어 무작정 시도해보았다. 일단 강화유리를 손톱으로 벌려 뗴어내고 액정의 나사를 풀려고 하니... 이런 내가 갖고 있던 별 드라이버는 맞지 않는다...;; 그래서 결국 인터넷에서 38 in 1 이라는 드라이버 공구 셋트를 9천원대에 구입했다. 배송은 기가 막히게 빠르다.. 주문하고 이틀만에 받았다. 드라이버를 받자마자 다시 인터넷에서 분해에 관해 참고할만한..
IT & Digital 2014. 7. 24. 01:35
캐논 EOS-M 호환 호루스벤누 배터리
이번에 캐논의 미러리스 카메라를 구입했는데구입했던 다른 구매자들이 가장 큰 단점으로 배터리 용량의 부족을 지적하였다.나도 아무래도 여행을 할때는 여유분의 배터리를 하나정도 필요할거 같아 하나만 우선 구입했다.하나씩 서로 교체해서 사용하고 사용한 다른 하나는 충전하고 하면 될꺼 같았다. 용량이 고작 1,030mAh 밖에 되지 않는다.그나마 다른 호환 배터리에 비하면 양반이다..800mAh 밖에 안되는 호환 배터리도 있더군..캐논 정품 배터리도 875mAh 이고... 기본으로 제공되는 캐논의 배터리도 사실 꽤 찍긴 하더라..하나 여유분으로 갖고 있으니 아무래도 장거리 여행시 꽤 유용할거 같다.
IT & Digital 2014. 7. 19. 22:16
캐논 EOS-M 호루스벤누 Horusbennu 손목 스트랩
캐논의 EOS-M 미러리스 카메라를 구입하고선 요즘 블로그 사진들 찍을때 잘 써먹고 있다...근데 목에 거는 번들 ? 스트랩은 작은 크기의 카메라에 사용하기에는 너무 길어서 걸리적거린다.사진 찍을때도 불편하고 해서 아예 스트랩을 빼 놓았다.. 근데 아무래도 스트랩이 없으니 사용하다 바닥에 떨어트릴 염려가 항상 존재한다..그래서 손목 스트랩을 알아보던중에 딱 내맘에 드는 스트랩을 발견했다.흰색의 카메라와 잘 어울릴꺼 같은 빨강색의 손목 스트랩... 지난주 집에 도착한 스트랩을 사진에 끼워보았다.. 스트랩의 케이스는 조금 없어보이긴 한다..;;빨강색의 스트랩이 너무 맘에 든다.요즘은 빨강색이 왜 이리 이뻐보이지;;;얼마전 아이패드의 케이스도 빨강색을 하나 끼워놨다.뒷면에 씌워진 설명서...뭐라 그러는지 읽어..
IT & Digital 2014. 7. 19.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