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 충전 라이트닝 케이블 마이크로 케이블 구입
빨강색은 라이트닝 케이블 & 파랑색은 5핀 케이블 지마켓에서 케이블 세일 행사를 하길래 구입했다.그나저나 라이트닝 케이블이 하나 필요해서 2천원짜리 다이소 케이블이라도 구입하려고 몇번 다이소에 가기도 했는데 갈때마다 없어서 구입못했었는데 다이소 안사길 잘했다.차라리 3천원짜리 이번에 구입한 제품이 훨씬 고급스럽고 나아보인다.요즘 나오는 케이블들은 선이 짧아서 꽤 불편했는데 길이가 그리 짧지 않아서 다행이다.라이트닝 케이블은 아이패드 미니와 컴퓨터를 연결해 보니 다행히 기기를 잘 인식한다.
IT & Digital 2015. 4. 15. 19:29
휴대용 LED 스탠드
얼마전에 내가 자주가는 사이트에서 공동구매 행사가 있어서 구입한 LED 스탠드2개를 구입해서 하나는 동생주고 나머지 하나는 내가 사용중이다.충전해서 사용할 수도 있고 전원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전원 연결선이 휴대폰 5핀과 같아서 휴대용 밧데리와 연결하면 전원이 필요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노트북이나 컴퓨터 USB 에 꼽아서 사용할 수도 있다.LED 가 많아 밝기도 꽤나 쓸만하다. 밤에 조명용으로나 외출시에도 꽤나 쓸모가 많을거 같다. 요 밧데리는 10,400짜리인데 모양은 샤오미 밧데리와 동일하지만 샤오미 제품은 아니고 파워뱅크의 SCUD 라는 밧데리이다. 휴대용 밧데리에 연결되어 있는 스텐드
IT & Digital 2015. 4. 9. 14:17
애플 매직 트랙패드 구입과 사용법
아이맥에서 매직마우스를 사용하다 주변에서 트랙패드가 좋다는 말에 구입한 트랙패드 매직마우스가 다 좋은데 오래 사용하면 손목이 약간 아픈 느낌이 있었다. 트랙패드를 사용하고부터는 손목이 확실히 아프지 않다. 손목을 쓸일이 없으니.. 그냥 손가락만 움직이면 된다. 한 손가락 두 손가락 세 손가락 네 손가락 자유자재로 휙~휙~ 사실 맥북을 쓰면서 트랙패드의 기능은 잘 써먹고 있긴 했지만 아이맥에서도 이게 가능하다니.. 너무 편리하다. 가장 좋은점은 클릭을 할일이 없다는것이다. 그냥 살짝 한손가락 터치, 우클릭은 두손가락 터치.. 이전페이지 가기는 두손가락을 왼쪽으로 휙~ 휠은 두손가락으로 밀기 ㅋㅋ 선택하기 & 이동하기는 세손가락.. 복사하기는 두손가락으로 살짝 터치.. 아니면 키보드 단축키.. 오홍!!! 완..
IT & Digital 2015. 3. 27. 18:41
한컴오피스 한글 2014 VP for MAC 홈에디션 구입
몇일전 한글의 맥용 새버전이 출시 소식을 접했다. 이제 윈도우 PC는 거의 이용하지 않아서 한글도 맥용 버전을 전부터 구입하려고 맘먹고 있었다. 출시 이벤트로 30% 할인도 한다고 하니.. 어차피 살거 나중에 오르고 고민하지 말고 지금 사자 !! 1개의 컴퓨터에만 설치할 수 있는 버전과 3개의 컴퓨터까지 쓸 수 있는 버전이 있다고 해서 나는 3개까지 쓸 수 있는 버전의 한글을 구입했다. 집에 아이맥과 맥북에 써야 하니까 하나면 안되겠다 싶었다. 가격차이도 얼마 안하니 그냥 맘 편하게 쓰는게 낫겠다 싶었다. 그리고 몇일이 지나 오늘 저녁 갑자기 택배가 와서 보니 한글과 컴퓨터에서 제품 등록키를 보내와서 지금 설치중이다... 기대된다.. ^^; 이제 한글 뷰어는 지워도 되겠다. 설치후 화면 ㅋㅋ 독의 아이콘..
IT & Digital 2015. 3. 17. 19:24
중고 기기 구입시 주의사항
나는 중고를 좋아한다. -_-;; 중고기기들을 구입하는 이유는 새 제품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중고기기 이기 때문에 판매자를 잘못 만나거나 구입시 잘 살펴보지 않으면 정상적인 기기의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위험 부담을 갖고 있다. 내 경우엔 택배보다는 직거래에서 상태를 잘 확인하지 못해 실패한 경험이 더 많다. 거래당시에는 멀쩡하던게 자세히 살펴보면 상태가 별로였던 경우가 종종 있었다. 다행히 택배거래에서는 사기꾼은 몇번 만나질 못했다. 소액이라 사기를 감수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 지금까지 15년 중고인생에서 중고 제품을 구입하면서 나름 내가 가지고 있는 원칙들이 있다. 1 화려한 제목을 조심하자! 오디오나 오래된 전자기기를 구입하는 경우 판매자의 글을 유심..
IT & Digital 2015. 2. 24. 02:10
파크론 온수매트 VS 웰퍼스 온수매트 선택 고민?
2014년 10월초 파크론 온수매트를 구입했다.부모님께서는 오래전부터 다른 회사의 온수매트를 사용하고 계셨는데 추석 명절 지나고 여동생이 얼마전 출산하고 온수매트를 구입한다길래 나도 덩달아 하나 구입했다. 조금만 참았으면 신형이 나왔다던데 그 전에 구입한거라 이미 늦었다. 좀 아쉽긴 하다.다른 브랜드의 제품들도 모두 살펴보았는데 내 기준으로 별로 맘에 드는게 없었는데 파크론 제품이 그나마 제일 나아보였다. 가격 디자인 기능 AS 등등 모두 고려했을때..인터넷 블로그에 보면 대부분 홍보성 사용기밖에 없어서 어느 제품을 구입하는것이 좋은건지 알수가 없었다. 사용기의 본인이 실제 구입한것도 아니고 사용기 쓰려고 제품 홍보용으로 받아서 작성한 사용기라 별로 신뢰도 가지 않았다. 아무래도 잠깐 써보곤 기능 위주의..
IT & Digital 2014. 12. 7.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