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나무를 심은지 이제 3년이 되어가고 있다.

잘 크다가 일부 죽은 나무들도 있지만 나머지는 잘 자라고 있다.

아직 나무가 크지는 않지만 이제 어느정도 나무의 모습은 갖추어 가고 있다. 밤송이도 몇개씩 달리고 있고 크게 도움은 되지 않지만 나무 아래는 그늘도 만들어 준다. 써니가 종종 나무 아래에서 햇빛을 피하기도 한다.

몇년 더 지나면 밤나무들로 울창해지고 가을이면 밤으로 가득한 모습을 상상해본다.








댓글
  • 프로필사진 땀똔 밤송이가 제법 귀엽게 열렸네요~ ㅎㅎ;

    저는 밤송이만 보면 군대 생각이 납니다..
    일병즈음에 부대가 산 중턱으로 이사를 갔는데,
    진지 뒷편 산 아래에 수령 수십년은 된 듯한 야생 밤나무가 빽빽히 있었거든요..
    더블백 20개 정도는 꽉 채울 정도로 밤을 땄던 기억이.... @.@

    이 때 먹었던 밤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밤입니다.. ^^
    2018.08.06 17:50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밤을 엄청나게 주우셨네요. ^_^
    옮기는것도 힘들었겠는데요.
    저희도 얼른 밤나무가 자라서 더블백 20개 채울만큼 열렸으면 좋겠어요.
    2018.08.06 21: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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