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이 너무 오래 계속되고 있고 고구마에 물주기도 아침 저녁으로 매일 하고 있다.

호스로 물을 직접 뿌리는 방식이 매번 너무 번거롭다. 호스를 들고 다니면서 뿌리려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들다.;;

좀 더 빨리 골고루 물을 뿌리기 위해 스프링쿨러를 여러대 설치해보려고 한다.

경운기의 분무기에는 3군데의 물 분출구가 있다.



아래쪽 커다란 호스는 물을 빨아들이는 부분이고 위쪽 노란색 부분은 물을 분출하는 부분이다. 총 3개가 있는데 2개를 연결해 놓았다.



한쪽은 스프링쿨러를 다른 한쪽은 호스로만 연결하고 스프링쿨러는 고구마의 상태가 가장 안좋은 부분에 꼽아 두었다. 2개를 동시에 사용하니 물의 양이 확 줄어들어 스프링쿨러도 천천히 돈다. 물도 조금밖에 안나오고..



스프링쿨러 하나만 사용할때는 쓸만하던데 2개를 연결하는건 무리인듯 하다. 스프링쿨러가 돌아가기는 하지만 수압이 너무 약해 물도 많이 나오지 않아 회전 속도도 느리다.

댓글
  • 프로필사진 땀똔 마음에 들 정도로 수압을 조정하려면 일이 커지겠군요.. @.@ 2018.08.06 17:54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경운기의 분무기로는 수압이 그리 세게 안되더라고요. 2개가 최대이고 그 이상은 무리일듯 싶어요. 2018.08.06 21:49 신고
  • 프로필사진 조현우 농약호스와 스프링쿨러 호스연결은 어떻게 하셨는지오 2018.08.08 20:03 신고
  • 프로필사진 SONYLOVE 중간에 고무호스로 둘을 연결하고 고정링을 끼웠어요.
    그리고 농자재 판매하는 곳에 보통 농약 호스에 바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연결 부품들도 팔던데요.
    2018.08.08 20:37 신고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