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몰딩시트지로 색상 변경
몇달전 공기순환을 위해 천장에 실링팬을 설치했다. 실링팬을 설치하고 나서 천장을 자꾸 보게 되었다. 평소에는 천장을 볼 일이 별로 없어서 이상하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천장과 벽의 경계부분에 몰딩 색상이 거슬린다. 천장은 화이트 색상인데 벽은 하늘색이고 .. 그 경계 몰딩은 나무색이라니... 매끄럽게 아무것도 없는듯 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미 설치한것을 다시 바꿀수도 없고..집 고칠때는 다른 큰것들 때문에 몰딩은 전혀 생각도 못했던 부분인데 그때 이런 부분에 대한 관심이 있었더라면 무몰딩으로 화이트 톤으로 했을듯 하다.여하튼 몰딩으로 인해 천장에 경계가 생기면서 구획이 생겨서인지 작고 난잡해 보인다.몰딩 부분을 완전히 새로 교체하기는 어려울것 같고 페인트칠을 하기에는 지저분해질거 같아 가장 간단하면서 깔끔한..
집 꾸미기 2024. 9. 27. 09:58
실링팬 구입과 설치
거실이 워낙 넓어 스텐드 에어컨 한대로 여름을 나기에는 쉽지 않다. 에어컨의 찬바람이 좀 더 넓게 순환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예전부터 실링팬을 구입할까 고민을 했지만 왠지 실링팬을 설치하면 천장이 지저분해 질거 같아서 망설이고 있었다. 유튜브에 실링팬 설치에 관한 영상을 우연히 발견하고 설치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다시 철거하면 되니 큰 부담없이 설치하기로 마음 먹었다.알리에서 실링팬을 검색해 보니 가격도 그리 부담스럽지 않다. 5만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었다.여러 제품이 검색되었지만 평이 무난한 SOVE 제품으로 구입했다.유튜브에서 보니 거실은 무조건 큰 크기인 52인치로 구입하라고 해서 52인치 제품을 선택해 구입했다.배송온 실링팬을 꺼내 보니 설치가 그리 어렵지는 않아보인다. 가장 큰 문제는 ..
IT & Digital 2024. 9. 6. 22:34
개비온 철망을 이용한 옹벽 추가작업
현재 살고 있는 집에 한쪽 방향으로는 밭과의 경계 부분에 경사지가 있어 비가 많이 오면 땅이 허물어질 위험이 있었다.원래 이곳의 모습은.... 이랬다. 지금 보니 심난하다.이 당시에는 경사지 아래가 논이었다.이때까지만 해도 감나무와 동백나무도 그리 크지 않아 보인다.지난해 여름 논이 있는 방향의 경사지가 허물어질 위험이 있어 보여 개비온 옹벽을 만들었다.가로 9미터로 4단 높이로...옹벽을 만들어 놓고 보니 마당도 넓어지고 .. 보기에도 나쁘지 않았다.그래서 올해 다시 추가로 감나무가 있는 곳까지 5미터 정도 연장해서 옹벽을 만들기로 했다.우선 개비온 철망을 구입했다. 판매하는 공장이 차로 한시간 넘는 먼 거리이긴 했지만 직접 가서 구입해왔다. (6월 11일)지난해보다 좀 더 촘촘하고 두꺼운 철망을 구입..
집 꾸미기 2024. 8. 7. 23:45
싱크대 시트지 교체
이번 주말에는 주방의 싱크대를 고치려고 한다. 부모님이 이사간 집은 방이 3개이고 작은 거실과 작은 주방으로 되어 있다. 주방이 거실과 연결된 개방형이 아닌 분리된 형태이다. 냉장고와 식탁, 렌지 수납장만으로도 공간이 비좁다. 이사하고 난뒤 가서 주방을 들어가 보고 깜짝 놀랐다. 싱크대는 그대로는 두고 볼수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싱크대를 새로 하기에는 일이 커질거 같다. 싱크대를 누가 골랐는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런 색상과 디자인은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다. 다행히 싱크대의 상태는 파손되지도 않고 그리 나쁘지 않아 싱크대에 시트지를 붙혀 보려고 한다. 주말에 작업하기 위해 몇일전부터 준비물을 구입했다. 어머니께서는 하얀색으로 밝았으면 했다. 인터넷에서 인테리어시트지를 검색해 크림..
집 꾸미기 2024. 1. 22. 01:04
창고 페인트칠하기
이사한 집의 뒷편에는 작은 텃밭과 창고가 있다. 이 창고 건물이 예전에는 쓰레트 지붕에 구멍이 나서 비가오면 줄줄 세고 한켠에는 푸세식 화장실이 있던 곳이었다. 집수리를 하면서 창고의 쓰레트 지붕은 모두 제거하고 지붕에는 판넬을 올렸고 올해초에는 태양광 판넬도 창고 지붕위에 설치했다. 오늘 아침에 그리 덥지 않아 농약 분무기를 메고 집 주변과 밭에 제초제를 뿌렸다. 충전분무기가 이곳에 없어 수동 분무기로 두통을 거의 뿌려가던중 갑자기 압축 레버가 뚝 부러졌다. ㅠ.ㅠ 내 힘이 그리 세지는 않는데 쇠로 된 봉이 부러지다니;;; 분무기를 고이 창고에 가져다 놓고나서 창고를 바라보니 뭔가 칙칙하다. 시멘트가 그대로 드러나 있으니 아무래도 지저분해 보인다. 예전부터 벽에 페인트칠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던적이 있..
집 꾸미기 2022. 7. 22. 22:16
드디어 새집으로 이사하다
이사한지는 이미 한참 지났지만... 지난해 2021년 11월쯤 집이 어느정도 완성이 되고 짐들을 하나씩 새집에 옮겨왔고 지금은 짐도 정리가 어느정도 되었다. 처음 이 집을 고치기 시작한게 2016년이었는데 거의 6년만에 완전히 옮겨왔다. 그동안의 고생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ㅠ.ㅠ 진즉에 이사 소식의 글을 올리려고 했으나 새집에 인터넷 설치가 안되어 글을 올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지난주에 드디어 인터넷이 개통되었다. 지난해 11월말에 인터넷 이전 신청을 했는데 인터넷이 기존에 설치된 적이 없는 동네라 선을 깔아야 한다고 했다. KT 이외에 다른 통신사는 아예 설치가 불가하다고 해서 다른 통신사로 변경할 수 도 없다. 그 이후로 기다리라는 말만 믿고 3개월을 넘게 기다렸다. 중간에 지쳐서 고객센..
집 꾸미기 2022. 3. 24. 0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