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 기둥 완성 - 관제거
지난주 집수리 중 벽을 기둥으로 교체하기 위해 관을 설치하고 시멘트를 부어 기둥을 완성했었다. 이제 시간이 지나 시멘트가 완전히 굳어 기둥의 검은 관을 그라인더로 잘라 제거하고 남은 벽돌 기둥은 함마드릴을 이용해 제거했다. 이제 벽은 모두 제거했고 기둥만이 남아 있다. 앞으로 예정은 지붕 판넬 작업과 바닥에 깔은 자갈 위에 모래를 덮고 수평을 잡아 평탄하게 한 후 시멘트를 부어 바닥작업까지는 올해 마무리 하려고 한다.
소소한 일상 2019. 5. 2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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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수리 - 정면 샤시 설치 중
아버지께서는 햇빛을 무척이나 좋아하신다. 그래서 집의 방향도 중요하다고 .. 같이 차를 타고 가다 보면 어떤 집을 보고는 저런 위치에 집을 왜 짓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하기도 하신다. 그래서 이번에 집도 햇빛이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전면과 측면 뒷면 등.. 대부분을 샤시와 유리로 하려고 하신다. 지난주까지 오른편에 위치할 현관 입구를 제외하고 앞면의 샤시는 모두 넣었다. 쌓아둔 모래를 치워내고 벽돌을 쌓아야 해서 이번에도 삽질을 한참을 해야했다. 이번주는 바닥과 판넬 작업을 하게 될것 같다. 비가 당분간 오지 않는다고 해서 다행이다. 사실 지금 한참 농사철이라 비가 필요한 때인데...
소소한 일상 2019. 5. 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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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형 기둥 교체
집의 벽은 기둥으로 지난번에 교체했지만 일부는 벽으로 남아있는곳도 있다. 아무래도 방안에 기둥이 아닌 벽이 있으니 다른 부분과 어울리지 않고 보기 좋지 않아 벽을 없애고 기둥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전과 마찬가지로 지붕을 받치고 기둥을 넣을 공간의 벽을 부수었다. 남아있는 벽을 기둥으로 교체하려고 한다. 기둥을 넣을 공간을 만들기 위해 벽을 제거했다. 바닥에 철근을 박고 공구리해서 기둥을 넣어 위에서 시멘트를 통에 부어넣는다. 이제 시멘트가 굳기를 기다려 관을 제거하면 기둥이 완성된다. 그리고 남은 벽도 제거하면 된다.
소소한 일상 2019. 5. 1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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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수리를 위한 모래 구입
이번주도 집수리가 한참 진행중이다. 현재는 샤시와 블럭을 이용해 벽을 쌓고 있다. 전에 사둔 모래를 거의 사용해 가고 있고 바닥과 벽의 시멘트 작업을 위해 모래가 필요하다. 큰아버지의 트럭을 빌려 근처 골재 판매하는곳에 가서 고운 미장용 모래와 좀 덜 고운 (?) 모래를 구입해 실어왔다. 모래도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지역마다 차이도 있는듯 하고... 다행히 이 근처는 다른 지역에 비해 모래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아 모래 구입에 부담이 덜하다. 오늘은 미장용 모래 1트럭, 덜 고운 모래는 4트럭을 실어왔다. 트럭을 사용하고 바로 큰아버지께 돌려드려야 해서 싣고 퍼내리고 정신없이 삽질만 해야했다. 모래를 너무 많이 실어줘서 타이어가 빵꾸날까 걱정이 된다. 모래가 짐칸에 실릴때의 중압감은 놀이기구 탈때 만큼이..
소소한 일상 2019. 5.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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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었던 집수리 다시 시작하다
2년전 시작한 집수리를 지난해에는 전혀 손대지 못했다. 금방 완성될 줄 알았던 집수리를 계속 미뤄왔는데 올해 4월부터 다시 시작했다. 이전까지 기존의 기둥과 벽들을 제거하고 새로 올렸었다. 집수리하기 전의 모습 2년전 집수리 중... 지난해 성남의 집을 정리하면서 가져온 짐들을 치우고 정리하기 위해 창고부터 수리하기로 했다. 창고는 스레트로 된 지붕이었고 한편에는 푸세식 화장실과 2개의 공간으로 분리된 농기구 보관창고로 되어있었다. 우선 화장실을 없애고 벽을 없애고 옆 공간과 합쳐서 2개의 창고로 만들고 샤시를 새로 달아 유리창도 큰걸로 교체했다. 출입문을 좋은것으로 하고 싶었지만 남는 문을 재활용했다.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스레트가 제거된 지붕은 판넬로 다시 올렸다. 완성된 창고 창고안에는 고릴라랙 ..
소소한 일상 2019. 5. 5.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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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수리 다시 시작 & 풀베기와 팥심기
지난해 겨울전까지 하다 미뤄두었던 집수리를 다시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집안에 화장실도 만들었고 기둥을 새로 세우고 벽들은 모두 제거하는 것 까지 했다. 지금까지 집수리 과정 보기 오랫만에 다시 와보니 너무 반갑다. 지난해 땀흘리며 고생한 기억도 나고... SONYLOVE 집수리 시작 SONYLOVE 집수리 시작 집에 사람이 살지 않다보니 입구 마당과 집 뒤의 텃밭은 풀로 무성하다. 갓김치를 담그는 갓이 얼마나 잘 자랐는지 사람키만큼 자랐다. -.-; SONYLOVE 풀베기 뒷편의 텃밭에 지난해에는 고구마를 심어 지난해 잘 먹었다. 근데 지금은 풀만 무성하다. SONYLOVE 풀베기 SONYLOVE 풀베기 예초기를 가져와서 풀을 모두 베어버렸다. 풀을 제거하니 많이 좋아졌다. 이곳에 팥을 심기 위해 제초제..
소소한 일상 2017. 5. 28.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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