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오디오쇼 3부

아방가르드의 경우 지금보다 더 고가의 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2015년인 지금은 시간이 거꾸로 가는건지 더 열악해졌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하이엔드 시장이 별볼일 없다는 뜻일 수도 있을거 같다.

돈 있는 사람들이 그만큼 음악에 관심이 없다는 뜻이겠지..





















2008년 오디오쇼의 사진은 여기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