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가구 거실 테이블
집에 테이블이 하나 있었으면 했는데 마침 고급스러워 보이는 테이블이 눈에 띄어 재빨리 구입했다. 쇼핑몰 제품의 사진을 봤을때는 꽤나 고급스러운 이미지였는데..받고보니 재질이 싼티가 줄줄 흐른다..시트지로 돌돌 말아놓은 것 같다..가격을 생각하면 제대로 된 목재일리가 없지..싼 가격에 너무 큰 기대를 한 내 잘못이다..싼게 비지떡이라는걸 다시 한번 확인해주더군. 그리고 집에 배송되어 온 제품은 너무 가벼웠다..이렇게 가벼운 박스를 배송비 10,000원이나 추가로 받는건 이해할 수 없는 정책이다.무겁기나 했으면 이해했으련만..택배회사보다 비용을 더 받으려면 차라리 택배회사에 맡기는게 낫지 않을까.. 제품 하나를 구입했지만 그 한번만으로도 이 회사 제품 전체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생긴다.이 회사는 싸구려 ..
소소한 일상 2014. 7. 1. 00:38
앉아있는 사람 조각 소품
집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괜찮을거 같아서 구입한 조각상..책장 한켠에 세워 놓았는데 은근히 잘 어울린다. 구입가 5,500원
소소한 일상 2014. 6. 30. 22:59
내가 잠자는곳
원래 방바닥에서 자곤 했는데 집에 있던 쇼파베드가 활용도가 떨어져 아예 침대로 사용하고 있다.방에 짐이 하나둘 늘어나고 있다. 좁아!!
소소한 일상 2014. 6. 30. 22:41
시골풍경 액자
어느 유명한 화가의 그림 같긴 한데.... 누구의 작품인지는 모르겠다.모사화라면 차라리 좋았을텐데...그냥 사진이라 아쉽다... 사진을 액자에까지 넣어서 ;;;액자의 정성이 가륵하긴 하다.. 구입가 5,500원
소소한 일상 2014. 6. 23. 23:49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여자 액자
무슨 의미가 있는 그림인지는 나도 잘 모른다. 그림에 대해서 아는게 없다보니 ..그냥 액자로서 집에 두면 좋을꺼 같아서 구입했다.나중에 넓은 집에 가면 방에 걸어두고 싶다.. 구입가 7,500원
소소한 일상 2014. 6. 23. 23:45
컴퓨터 책상
집에 오면 아무래도 잠자는 시간 다음으로 오래 있는 곳이 바로 컴퓨터 책상앞이다.컴퓨터 책상은 지난 4월 부모님집에 갔다가 뺏어왔다. ;;승용차에 이 큰걸 싣고 온걸 생각하면 두번 다시는 못할짓이다.시트 뒤로 넘기고 해서 겨우겨우 구겨 넣었다. ㅎㅎ집에 도착해서 꺼내는데도 꽤 힘들게 꺼냈다. 화장대인거 같은데 하얀색이라서 깔끔해서 컴퓨터 책상으로도 괜찮은듯 하다. 서랍도 꽤 유용하고...
소소한 일상 2014. 6. 22. 21:30